0922-JIEUN  

 

* 翻譯:석려1990 *
為個人練習欣賞之用,故不完全按照原意,乃添加個人思想而成。

불빛들이 꺼지면 조용히 널 만나
當光亮沈寂就是我倆無人打擾的相見時光
가시뿐인 세상에 꽃으로 피어나
在只有荊棘的世上開出花朵
왜 그래 왜 안돼
為何要那樣,為何不行
수군대고 우리 사이를 말리고
碎語並阻止我們的關係

#
왜 그래 왜 안돼
為何要那樣,為何不行
죽을 만큼 그토록 사랑하는데
我們是至死不渝的愛啊
쳐다보지마 그런 눈으로 @
不要用那樣的眼神來看待
시랑했을 뿐이야 뿐이야  우린 @
我們只是 只是 相愛著
용하지 좀 마 보이는 데로 @
別用你看到的些許表像來羞辱我們
조금 다를 뿐이야 뿐이야 우린 @
我們只是 只是 和他人有些不同
그녕 내버려둬 @
就別管了吧
#

멈춰버린 세상에 살 수는 없을까
停止破壞僅存空間,不可生存嗎?
왜 그래 왜 안돼
為何要那樣,為何不行
잘못한 게 우린 하나 없는데
我們沒做錯事啊

# Replay #

Tell Me What Is Wrong  ×2

Tell Me What Is Love     ×2

느끼는 대로 사랑하고 싶어 난
我想跟著感覺去愛
변하지 않아 그 누가 뭐래도
不管誰說什麼我都不會改變

@ Replay @

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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